정서공간/시가 있는 곳

참된 깨달음

힐링&바이블센터 2007. 9. 26. 16:41



 

하늘의 하나님,

제 자신이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게 하소서.

그로 인해 절망하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더 알기 위함입니다.

 

-죄렌 키에르케고르(Soren Kierkegaard)

1813-1855, 덴마크의 철학자, 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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