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기 싫은 양파... 빼달라고 하고 싶다면 이렇게 말하세요.
▶양파 빼주세요...[Hold the onion, please!]
▶상추 빼주세요...[Hold the lettuce, please!]
달걀 한쪽만 프라이된 상태... 그걸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Sunny side up]
돈 열리는 나무 한 그루만 키우면 좋겠다...
맨날 물을 지극정성으로 주면서 사랑으로 기르련만...
그런데 땅파봐야... 십원 한푼 나오기 어렵죠?
이걸 영어로 하고 싶다구요?
▶땅 파봐야 10원 한푼 안나와...
[Money doesn't grow up on the tree.]
다음... 그것 참 엄청 싸게 주고 샀구나... 하는 말!
▶[That was a steal!]... 훔쳤다는 거 아님!!!
설겆이 하다... clean이라는 말이 툭 튀어나오겠지요?
하지만 아니랍니다!
▶설겆이 하다.[Do the dishes]
▶난 설겆이 해야해... [I have to do the dishes]
요즘 시험기간이... 다 끝나가죠^^;;;
친구에게 공부좀 쉬엄쉬엄해라... 이렇게 말하고 싶다구요?
▶쉬어라... [Kick back]
마지막! 발음상의 문제입니다.
bomb!이건 폭탄이지만,
bum은 부랑자, 룸펜... 뭐, 이런 뜻이지요.
▶그는 거지 같아... [He looks like a bum]
TV앞에서 빈둥거리며 감자칩이나 뜯어먹고 있다...
맨날 그러고 살면... 살은 찌고 머리는 비게 되지 않을까...
무척 염려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뭐든 적당히! 적당히 해야겠지요?
▶TV보며 여가를 즐기는 사람...[A couch potato]
▶그렇게 TV앞에만 있지 마!!!... [Stop being a couch potato]
흔히 저녁 6시에서 9시 정도가 TV에서는 황금 시간대죠?
이걸 영어로 뭐라고 하게요?
▶[Prime time]
▶[A prime time show]
그리고 멜로드라마... 이것도 전혀 다른 이름으로 부른다지요?
▶[soap opera]
여담입니다만, 예전에 미국의 이런 연속극을 비누회사에서 협찬해주어서
이런 이름이 붙었대요.
그림의 떡! 아... 안타까워라... 우리가 이렇게 느끼는 순간이 있지요?
미국사람이라고 이런 느낌을 가질 때가 전혀 없겠습니까? 있지요...
▶그림의 떡...[Pie in the sky]
▶그건 그림의 떡이야...[That's a pie in the sky]
돈이 조금 모자란다는 말을 어떻게 하는지 아세요?
부끄럽다라는 말이 아니랍니다.
▶나 돈이 좀 모자라... [I'm a little shy]
▶그는 해고 당했다... [He got the pink slip]
같은 말로, [He got fired]가 있다는 것도 아시지요?
이런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위로의 말, 알아볼까요?
▶쥐구멍에도 볕들날 있대... [Every dog has his day.]
우리는 제일 큰 옷 사이즈를 보고 프리 사이즈라고 말하는데,
그런 말은 미국에 없답니다. 제일 큰 옷을 사려면 어떻게 말할까요?
▶제일 큰 사이즈...[one-size-fits-all]
그다음, 후라이팬! 영국에서는 frying pan이라고 한다지만,
미국에서는...
▶[skillet]이라고 한다는군요.
▶후라이팬 주세요... [I need a skillet.]
'지식iN > 영어정복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문추천서 Sample] (0) | 2007.06.04 |
---|---|
[은행에서 쓰이는 영어회화] (0) | 2007.06.04 |
[마라톤 관련 영어] (0) | 2007.06.04 |
Mrs. Rodriguez가 왜 아침에 오자마자 우리에게 회의소집을 한 건지 궁금하네요. (0) | 2007.06.04 |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면서 동시에 기존고객을 다시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군요 (0) | 2007.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