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당신 앞에 있기만 하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무언가를 느끼지 못해도
무언가를 보지 못해도
무언가를 듣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영원히 현존해 계시는 주님앞에 있는 것만으로 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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