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눈의 메모장, 낙서판, 독백코너

모래알보다도 작은 내가..

힐링&바이블센터 2007. 5. 9. 18:10

 

 

창창한 우주, 허막한 바다에

모래알보다도 작은 내가

말씀의 신령한 그 은혜로

이렇게 오물거리고 있음을

상상도 아니요, 상징도 아닌 실상으로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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