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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외상추 스트레스 진단척도

힐링&바이블센터 2006. 12. 31. 13:46
 
본 척도는 여러 가지 정신적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 공포, 긴장, 집요하게 떠오르는 괴로운 기억, 정신적 둔마, 자율신경계의 과민과 같은 증상을 평가하는 척도입니다.
 

1. 머리가 꽉 조이는 것 같은 느낌이 자주 있다.
2. 혼자 있으면 마음이 불안하다.
3. 밤에 주로 악몽에 시달린다.
4. 미쳐버릴 것 같아 두렵다.
5. 무엇인가 하려고 해도 정신을 집중할 수가 없다.
6. 신경이 매우 날카롭고 작은 일에 잘 놀란다.
7. 아무것이나 때려 부수고 싶은 충동을 자주 느낀다.
8. 죽고 싶을 때가 종종 있다.
9. 남을 해치고 싶은 충동이 때때로 일어난다.
10. 잠들기가 힘들고 자주 잠을 잘 깨고 설친다.
11. 무엇을 했는지 기억하지 못할 때가 자주 있다.
12. 머리가 멍하고 정신집중이 안된다.
13. 어떤 생각이 떠오르면 가슴이 뛰거나 조여든다.
14. 하루하루 사는 것이 재미가 없다.
15. 무엇인가 잘못한 것 같은 자책감이 든다.
16. 내 인생은 무엇인가 잘못되었다.
17. 결단력이 없어 일을 그르칠 때가 종종 있다.
18. 밥맛이 없다.
19. 잊고 싶은 사건들이 자꾸 머리에 떠올라 괴롭다.
20. 사람 만나는 것이 싫다.

 

 

 

 

 

 

9개 이하: 정상적인 상태입니다.
10개~14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전문가와의 상담을 받아보십시오.
15개 이상: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빠른 시간 내에 전문가에게 치료를 받으십시오.

출처 : 브솔영성아카데미
글쓴이 : 생각하는어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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