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

 

신혼기간 동안 특별히 지켜야 할 예절   신혼기간 동안 특별히 지켜야 할 예절 ..

상견례시 알아야 할 것들! 상견례 날짜 및 시간 결혼 날짜를 정하기 전 일단은 상견례가 이루어져야 하므로 상견례 날짜는 적어도 1~2주전에 양쪽 집안의 스케쥴을 고려하여 일정을 잡는 것이 좋고, 2~3일 전에 다시 한번 시간과 장소를 확인하여 당일에 우왕좌왕하지 않도록 한다. 시간대는 서로에게 부담이 되는 저녁시간 보다는 일요일..

상견례 장소 고르기! ※ 상견례 장소 고르는 법! -양가 부모님이 만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이 편리한 곳을 선택한다. -장소를 선택하기 전 어떤 메뉴를 드시는 것이 좋을지 미리 여쭈어본다. -독립된 공간 연출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메뉴는 정식 코스 요리를 선택해 요리가 나오는 순간의 터울에 잠깐 숨을 돌려 부담감을..

식당 예절 ● 한식 예절 <식사 전의 예절> 출입문에서 떨어진 안쪽이 상석-어른들은 출입문에서 떨어진 안쪽 상석 자리로 안내해 드려 앉은 다음, 따라서 앉는다. 냅킨은 무릎 위에 얌전히-한식당은 온돌방이 많으므로 스커트 정장을 입었을 경우 앉으면 쓸려 올라간다. 이 때에는 냅킨을 바르게 펴서 가리도록.물수건..

결혼전 예비부부들의 건강 진단 결혼전 예비부부들의 건강 진단   결혼 준비로 무척 바쁜 젊은 예비부부에게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 이 무엇일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백년해로 할 수 있는 건강체크가 아닌가 생각된다. 결혼 전 건강체크에 대해 전문의들을 통해 알아본다. ..

상견례 매너 점수따기 결혼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상견례 매너백점 점수따기 대작전   장소가 편해야 허락도 빠르다  뜻깊은 자리라고 해도 상견례 장소가 시끄럽다거나 양가에서 너무 멀리 떨어진 생뚱맞은 곳이라면 기뻐야할 자리가 금세 불편함으로 인상을 지푸릴 일이 생길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상견례의 장소를 선택하..

상견례, 생각보다 어려운 자리죠. 옛날에는 양가가 서로 혼담이 오가고 결혼을 하기로 결정하기까지, 결혼 당사자인 신랑 신부들마저 서로 만날 기회가 없었다. 그러나 요즘은 옛날과는 달리 결혼 상대자들은 서로 양가의 어른들을 개별적으로 뵈며, 이미 양가 어른들의 승락을 얻은 후에, 비로소 양가의 어른들이 서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자식들의 ..

상견례 이런말은 하지 마세요 조심스럽고 어려운 자리, 그래서 더욱 까다롭고 신경쓰이는 상견례. 조그만 말 실수 하나로 집안 전체의 이미지가 떨어질 수도 있죠. 상견례 자리에 나가기 전 부모님을 비롯해 꼭 알고 있어야 할 대화법을 소개합니다. 1. 지나친 자식 자랑예를 들면 '사실 저희 애가 워낙 똑똑해서, 어렸을 때부터...'는 식의 얘기. 반듯하게 자라 결혼까지 한다니 대견스러운 마음이 끝없겠지만, 상대 집안 앞에선 좀 자제하는 것이 ..

[노하우]상견례시 알아두면 좋을 식사예절 한식 예절 출입문에서 떨어진 안쪽이 상석-어른들은 출입문에서 떨어진 안쪽 상석 자리로 안내해 드려 앉은 다음, 따라서 앉는다.냅킨은 무릎 위에 얌전히-한식당은 온돌방이 많으므로 스커트 정장을 입었을 경우 앉으면 쓸려 올라간다. 이 때에는 냅킨을 바르게 펴서 가리도록.물수건 사용을 바르게-식사 전에 건네 주는 물수건은 손만 닦아야 한다. 얼굴..

상견례 완벽한 마무리 노하우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된 양가의 첫 만남 상견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상견례가 잘 치루어졌다면 일단은 안심...하지만 끝까지 마음속의 긴장을 풀어서는 안된다. 최고의 상견례를 만들기 위한 마지막 마무리를 꼭 잊지 말자. 1.마무리는 예비신랑이 주도하세요 식사를 마치고 대화 소..

상견례 - 좌석 배치와 앉는 자세 시간 약속은 물론 장소에 도착했을 때, 먼저 도착한 측은 상대를 위해 자리 배치에서부터 배려를 해야 한다. ① 문 쪽에서 먼 쪽, 오른쪽이 상석임을 염두에 두고 남겨두 는 것이 바람직하다.간혹, 먼저 도착했다고 해서 무의식적으로 상석에 앉게 되면 예절을 따지는 집안일 경우 첫인상부터 흐려지는 수가 있으..

상견례 때 해서는 안되는말 상견례에서 해서는 안되는 말 BEST 7!! 조심스럽고 어려운 자리, 그래서 더욱 까다롭고 신경쓰이는 상견례. 조그만 말 실수 하나로 집안 전체의 이미지가 떨어질 수도 있죠. 상견례 자리에 나가기 전 부모님을 비롯해 꼭 알고 있어야 할 대화법을소개한다. 지나친 자식 자랑 예를 들면 '사실 저희 애가 워낙 똑똑해서, 어렸을 때부터...'는 식의 얘기. 반듯하게 자라 결혼까지 한다니 대견스러운 마음이 끝..

시댁 식구들과의 첫 만남에 필요한 에티켓 공부합시다 결혼을 전제로 갖는 만남은 누구나 부담스럽고 어려운 자리다. 특히 시댁 식구를 처음 대면하는 첫 방문과 상견례에는 특별한 매너와 에티켓이 필요하다. 예비 신부들이 꼭 알아둬야 할 사항들을 모아보았다. 1. 선물 ㅣ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마음이 담긴 것 빈손으로 가는 것보다 작은 선물을 준비한다면 더욱 점수를 딸 수 있다. 첫 만남이므로 너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마음씀씀이가 담김 선물이면 호감대..

상견례 - 좌석 배치와 앉는 자세 시간 약속은 물론 장소에 도착했을 때, 먼저 도착한 측은 상대를 위해 자리 배치에서부터 배려를 해야 한다. ① 문 쪽에서 먼 쪽, 오른쪽이 상석임을 염두에 두고 남겨두 는 것이 바람직하다.간혹, 먼저 도착했다고 해서 무의식적으로 상석에 앉게 되면 예절을 따지는 집안일 경우 첫인상부터 흐려지는 수가 있으므로 상대방을 배려한다는 측면에서 반드시 상석을 남겨두고 자리에 않도록 한다. ② 상대방 어..

상견례장소 고르는법 한참 짝을 찾아 떠나는 친구들을 보며, "기둘려라! 내도 간다!" 하며 코방귀를 뀌는 예비 신랑 신부들. 결혼 골인의 첫 단추라는 상견례는 무척 부담스러운 자리다. 특히 약혼식을 거의 생략하는 요즘엔 양가의 공식적인 만남의 자리인 '상견례'는 결혼식에 버금가는 중요한 행사가 되어 가는 추세다. 상견례는 양가 어른들을 공식적으로 모시는 첫자리인 만큼 장소 선택과 반듯한(?) 인상 심기에 만반의 준비를 해야..

상견례 택일을 위한 체크 포인트 택일을 위한 체크 포인트 택일의 원리 택일은 불경스러운 날을 피하고 추길피흉이 되도록 하자는 것으로 역술적으로 보면 '천기대요(天機大要)'의 길흉일을 이용하여 좋은 날을 택하고, 이 중에서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날을 고르는 것이다. 우리 조상들은 어떤 것이든 다 때가 있다고 생각해왔고 결혼또한 예외는 아니다. 택일 잘 하는 요령 택일은 양쪽 당사자와 주위분들을 충분히 고려해서 결정해..

상견례시 메이크업과 헤어? 1. 메이크업 - 한 듯 안한듯 야하지 않게 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 어른들은 은은한 화장을 좋아하시므로, 립스틱도 화사한 색으로 포인트만 줄 것. 절대 유행하는 칼라라고, 회색, 검정, 흰색 등의 튀는 색은 금물. - 피부가 깨끗하고 투명해 보이도록 진한 화운데이션으로 마무리하지 말 것. - 각진 눈썹보다는 둥근 듯한 눈썹을 그릴 것. 각진 눈썹은 세련되어 보이나, 인상이 강해 보인다. - 내..

상견례 정보 *상견레 날짜와 시간 정하기 결혼 날짜를 정하기 전 일단은 상견례가 이루어져야 하므로 상견례 날짜는 적어도 1~2주전에 양쪽 집안의 스케쥴을 고려하여 일정을 잡는 것이 좋고, 2~3일 전에 다시 한번 시간과 장소를 확인하여 당일에 우왕좌왕하지 않도록 한다. 시간대는 서로에게 부담이 되는 저녁시간 보다는 일..

상견례 에티켓 1. 상견례의 시간과 장소 정하기 일반적으로 상견례는 남자가 신부집에 먼저 인사를 드리고 결혼 허락을 받은 후에 여자가 남자 집에 가서 인사를 드리는 것이 순서이다. 그리고 나서 양가 부모가 만나는 자리의 일정을 잡는 것이 관례이다. 처음 만난 양가 부모가 서로의 첫인상을 보고 자식의 배우자감이 그동안 어떻게 자랐는지, 가정환경은 어떤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상견례를 통해 결혼..

사랑받는 신랑신부의 상견례 준비하기 1. 상견례 정하기 상견례 날짜는 2~3주 전쯤에 양쪽 집안의 스케줄을 고려하여 미리 잡는 것이 좋다 약속날짜 2~3일 전에 다시 한번 시간과 장소를 확인하는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시간대는 평일 저녁때보다는 토요일 오후나 일요일 점심으로 하는 것이 좋다. 2. 상견례 장소 상견례 장소는 양가의 중간 정도, 교통편이 편한 위치에 방해 받지 않고, 이야기 나눌 수 있고 조용한 곳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