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의 암운 때문에 우리 경제에 주름살이 늘어가고 덩달아 기름값도 하루가 다르게 높아가고 있다. 이런 고유가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이제는 자동차 연료 절약을 생활화해야만 할만큼 절박한 상황에 이르고 있다. 이번 사태 이후에 급격히 올라버린 자동차 연료는 자동차 운전자들의 마음을 얼어붙게 만들고 중고차 시장에는 애물단지로 변해버린 차들이 매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렇듯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는 운전자들이여. 평소 하찮게 여겼던 운전습관을 조금만 고쳐보자. 그러면 생각보다 많은 연료를 절약하게 될 것이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연료 낭비 습관을 하나씩 고쳐 나가다보면 생각보다 많은 연료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에 소개하는 절약 운전 포인트를 꼼꼼하게 지켜 연료를 절약하는 운전을 익히도록 하자. 설명에 등장하는 수치는 1ℓ의 연료로 10km 정도를 달리는 휘발유 승용차를 기준으로 계산한 것이다.
급 출발을 하면 1회에 12cc 정도의 연료가 낭비된다. 만약 하루에 10번 정도 이러한 운전을 한다면 120cc가 낭비되는 셈이며
이 연료로는 1,200m 정도 달릴 수 있다.
주행 중에 급 가속을 10번만 하면 급 출발 때와 마찬가지로 120cc의 연료가 길바닥에 버려지는 셈이다. 이 연료만 아껴도
1,200m는 더 달릴 수 있다..
필요없는 물건 10kg 정도를 차에 싣고 50km만 달려도 20cc의 연료가 더 들어간다. 이 연료라면 200m 정도는 더 달릴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
습관적으로 신호대기 중에 헛가속을 10번 정도 한다면 60cc 정도의 연료가 공중으로 날아가는 셈이다. 이 연료라면 600m는 달릴
수 있는데... 정말 아깝다.
공회전 상태에서 5분 정도 정차한다면 약 70cc 정도의 연료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이렇게 낭비되는 연료를 아낀다면 700m는
더 달릴 수 있다. 공회전이 길어지면 지체없이 시동을 끄자.
타이어 공기압이 연비와 관계 있다는 점을 아는 사람이 적다. 타이어 공기압이 적정 공기압보다 0.5kg/㎡ 적은 상태에서 50km를
주행하면 130cc의 연료가 더 들게 된다. 1,300m를 더 달릴 수 있는 기름을 포기하는 셈이다.
목적지까지 가는데 무계획한 운전을 해서 5분 정도 더 걸렸다면 약 200cc 정도의 기름이 낭비된 것이다. 무려 2,000m를 달릴
수 있는 연료를 길바닥에 버렸으니 정말 배아픈 일이다.
보통 시내 주행에서는 40km, 자동차전용도로 에서는 80km 정도 정속 운전을 하면 생각보다 많은 연료가 절약된다. 고속도로에서는
90-100km 정도의 속도로 정속 주행하면 연비가 부쩍 좋아진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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