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iN/책속의 명구
가장 아름다운 자유와 사랑의 순간에 무서운 고통이 뒤따를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고통을 지불하지 않은 사랑이 있으면 주위를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 사랑은 반드시 무엇인가를 지불하고 있을 것이다. 어둠이 깊을수록 별들은 더욱 선명하게 빛나고 있었다. - 에릭 시걸의 <프린스>중에서
1.주님여 이 손을 꼭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 인도하소서 2.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때 주님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소리 귀기울이시사 손잡고 날 인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