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아직도 가야 할 길'의 첫문장에서 '인생은 고해다'(Life is difficult)라고 쓰고 있다. 그러면서 삶은 문제와 고통에 직면하는 것이고 이를 받아들일 때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다.
그리고 인생의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기 위해 자기훈련, 책임감, 사랑, 용기, 은총이 필요하다고 충고한다.
팩박사는 '사랑'이란 타인의 정신적 성장을 도와줄 목적으로 자기 자신의 경계를 확장해나가는 시도라고 정의하고 있다.
또 정신치료는 궁극적으로 정신과 영혼의 성장을 돕는 일이라고 정의하고 영적성장에 이르는 길을 '아직도 가야 할 길'이라고 주장했다.
- 국민일보 '아직도 가야할 길 ' 저자 스콧 펙 박사 소천 기사 중에서-
출처 : 주님의 숲
글쓴이 : 주님의 숲 원글보기
메모 :
'치유 > 내적치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자존감과 상담 (0) | 2006.05.06 |
---|---|
[스크랩] 자존감과 상담 (0) | 2006.05.06 |
[스크랩] 상처입은 치유자 (0) | 2006.05.06 |
[스크랩] 크리스티김의 내적치유 (0) | 2006.05.06 |
[스크랩] 큐시트-내적치유 (0) | 2006.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