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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남편을 위한 아내의 10계명

힐링&바이블센터 2006. 5. 6. 12:29

1) 재치와 근면성을 키워라.

   남편의 매력이 너그러움이라면 아내의 매력은 자상함이다.

   자상하기 위해서는 세심해야 하고, 세심하려면 민감해야 한다.

   민감하기 위해서는 재치와 근면성을 키워야 한다.

2) 남편의 식성에 유의하라.

    음식은 체력을 복돋우며 마음의 양식이 된다.

    남편의 식성에 관심을 두고 기쁨과 희망을 기원하는 기도 요리를 만들자.

3) 수다를 떨지 말라.

    부인이 말이 없으면 재미없는 가정이고 부인이 말이 많으면 피곤한 가정이다.

4) 바가지를 긁지 마라.

   아내가 바가지를 긁는 것은 장마철에 지붕이 새는 것과 같다.

   바가지 긁는 아내와 큰 집에 사는 것보다 다락 한구석에서 혼자 사는 편이 낫다.

5) 말할 기회를 잘 선택하라.

   남편에게 불만이나 섭섭함을 말할 때에는 먼저 남편의 기분을 살펴보고

   내 마을 들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라.

6) 한적한 시간을 주라.

   남편은 한적한 시간을 원한다.

   번거로움과 피곤을 잊을 수 있는 안식의 시간을 제공하라.

   휴식으로 얻은 활력은 부인에게 돌아오게 마련이다.

7) 남편의 뜻을 따르라.

    부부는 상호 존중하는 대화로 의사 결정을 해야 하지만,

    의견 대립으로 가정불활가 커진다면 둘 중에 한 사람이 양보하고 순종하는 조화가 필요하다.

    '온유한 마음과 정숙한 행동으로 치장하고 남편엑 순종'함은 여성의 아름다움이다.

8) 절도 있게 살림을 꾸러 나가도록 하라.

    수입에 맞추어 살림을 꾸려가되 사치스럽지 않은 화려함과 우아함은 부인의 매력이다.

9) 아내는 모든 일에 참아라.

    어진 아내는 남편의 면류관이다.

    사랑은 온유하고 친절하고 오래 참아준다.

    인내는 아내와 어머니의 미덕이다.

10)아내는 하루에 두 번 이상 남편에게 긍지를 주는 습관을 가지라.

    아내는 남편을 존중하고 하루에 두 번이상 아침저녁으로 좋은 점을 발견하고

    칭찬하며 긍지를 갖게 하자.

출처 : 가정사역 이야기
글쓴이 : 정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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