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공간/성막 자료실

[스크랩] - 정 금 등 대 (출25:31 - 40) -

힐링&바이블센터 2006. 5. 1. 18:03





- 정 금 등 대 (출25:31 - 40) -




1. 등대의 모양

정금 1달란트를 쳐서 만들었고 가운데 한 줄기가 있고 양편에 각각 3가지가 있고 살구꽃 형상으로 만들었다.


2. 등대의 특징

등대의 목적은 빛이다. - 그렇다면 빛된 생활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몇가지 법칙


1)믿음의 법칙

등대 - 금으로 금은 - 믿음을 말한다. 즉 빛된 생활을 하려면 믿음 생활을 잘 해야 합니다. 믿음은 - 빛이 나게 되어 있다. 내가 잘 믿으면 다른 사람들 에게 감동을 줄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빛은 어두움의 세계를 깨닿게 하기 때 문이다.

죄악시대 - 노아의 믿음이 빛이 났다.

우상의 곳 갈대아 우르에서 - 아브라함의 믿음만이 빛났다.


2)고난의 법칙

등대는 금을 녹여 만든게 아니다. 쳐서 만들었다. 예수는 채찍에 맞아 고난 당 하셨다. 빛된 생활을 하려면 고난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고난은 특별한 어려움 그 자체를 말하는게 아니라 예수를 위해 참고 인내 하는것 그 자체로 고난이 다. 예수는 고난의 등대였다. 십자가의 고난 속에 인류를 구원하는 빛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3)사명의 법칙

-성막안에는 창이 하나도 없다. 천정은 빛하나 들어올 수 없이 4개의 덮개로 덮혀져 있었다.

-캄캄합니다. 등대하나 뿐입니다. 그러기에 등대의 역활은 너무도 큽니다. 그 작은 불꽃하나가 금벽에 부딪혀 빛을 냈습니다. 예수는 등대입니다.

요8:12절에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마5:14-16절을 읽고 - 사명을 지니고 있는 사람은 빛나게 되었다.


4)성령의 법칙

등대는 아침 저녁으로 감람유를 공급해 주어야 빛을 내게 됩니다.

감람유 - 성령의미

등대는 발광체가 아닙니다. - 감람유가 공급되므로 (즉 성도는 성령의 도움으 로 빛의 사명)- 달과 해의 관계

빌4:13절에 내게 능력 ...... 등대는 성령의 도움으로 빛을 냄



5)연결의 법칙

등대는 가운데 줄기에 6개의 가지가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한 곳에 감람유를 부으면 모두에게 공급되어 빛을 내게 되어 있습니다.

가운데 줄기는 그리스도를 의미하고 6가지는 성도들을 의미합니다.

성도는 그리스도와 붙어 있어야 빛을 내며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요15:4-5절을 읽고.

떨어지면 열매 맺을 수 없고 빛을 발 할 수 없습니다.


6)연속의 법칙

등대 불은 밤낮 계속 켜져 있어야 합니다. - 밤낮

늘 우리 속에는 그 빛이 꺼져서는 안된다.

늘 밤낮 비추어야 하고 성도는 비출뿐아니라 발광체 예수를 등지고서는 안돼.


7)간검의 법칙

출27:20-21


8)연합의 법칙

빛은 내리 비치면 안돼. 7개가 동시에. 교회는 독창은 아니다. 합창이다.

모세도 아론과 같이 일함. 베드로 요한 - 앉은뱅이

(기차, 피아노 - 한줄로 안돼.)

7개의 등이 연합하여 성소를 밝혔다.

출처 : 전도종합/3500만명의 영혼구령카폐
글쓴이 : 다윗과 물맷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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