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공간/시가 있는 곳

[스크랩] 별을 보며

힐링&바이블센터 2006. 5. 1. 15:26


    
    별을 보며
             이해인
    고개가 아프도록 별을 올려다본 날은
    꿈에도 별을 봅니다.
    반짝이는 별을 보면 반짝이는 기쁨이
    내 마음의 하늘에도 쏟아져 내립니다.
    많은 친구들과 어울려 살면서도 혼자일 줄 아는 별
    조용히 기도하는 모습으로 제 자리를 지키는 별 
    나도 별처럼 살고 싶습니다. 
    얼굴은 작게 보여도 마음은 크고 넉넉한 별
    먼 데까지 많은 이를 비추어 주는 
    나의 하늘 친구별
    나도 날마다 별처럼 고운 마음 
    반짝이는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Adios  mariquita  linda
    
     
    
출처 : 바다새
글쓴이 : 바다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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