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26년 동안 성경교사로, 치유사역자로, 상담가로, 집필가로, 심방사역자로, 교수로, 목사로 주님을 섬겼습니다.
이제,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세상을 치유하며 열방에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받고 교회를 개척하여 제 2기 사역을 시작하려 합니다.
5월2일 창립예배를 앞두고 지금은 기도의 단을 쌓으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중보와 후원이 필요합니다.
달려갈 길을 다 달려 갈 수 있도록 손잡아 주시고 이끌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이현실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