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hedrin(공회)
산헤드린은 신약시대 유대인들을 통치하는 최고 의회였다.에수님 시대때에 영토는 로마의 영토였지만 종교적으로는 산헤드린의 관활에 속했다.산헤드린은 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존경받는 유대지도자들로 구성되었으며 유대법을 다루고 최고의 법정이었다.
공회(산헤드린이 )신약부터서 생긴것이 아니라 구약에서 보면 민수기 11장17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노인 중 백서의 장로와 유사 되는 줄을 네개 아는 자 칠십인을 모아 데리고 회막 내 앞에 이르러 거기서 너와 함께 서게 하라.
신명기 16장18절 "네 하나님 여호롸께서 네게 주시는 각 성에서 네 지파를 따라 재판장과 유사를 둘것이요 그들은 공의로 백성을 재판할 것이니라.71명으로 구성 유대 전통에 따르면 모세가 이를 구성했다.
이처럼 신약에서도 산헤드린은 71명으로 구성되었서며 대제사장, 사두개인 ,바리새인 ,재판관으로 구성된 최고의 의결기관 (재판관)이었다.로마 지배시산헤드린은 가장 큰 세력이었고 국가의 내무 행정은 실제에 여기 속해 있었다.
산헤드린은 종교적 입법 기관으로서 법(유대교 율법의 총칭)은 이곳에서 나와 모든 이스라엘에 공표 되었다. 정치적으로는 왕과 대제사장 임명, 전쟁선포, 예루살렘 성전의 세력 범위 확장 등을 명 할수 있었으며, 사법적으로는 대제사장 , 거짓 예언자 , 반역죄를 지은 원로 잘못한 지파를 심판 할 수 있었다. 종교적으로는 속죄일을 포함하여 일정한 위식을 감독했다.
산헤드린은 A.D66~70년 로마에 대한 유대인들의 비극적인 반란이 일어난뒤 예루살렘이서 살아졌다.그러나 산헤드린은 야브네에서 그위에는 파레스타인의 다른 지역에서 다시 소집 되었다. 주도적인 학자들로 구성된 후기 산헤드린은 종교, 입법, , 교육등을 담당하는 팔레스타인 유대의 최고 기관이었다. 또한 정치적인 면도 갖고 있었는데, 최고 지도자 나지(nasi)가 로마인에 의해 유대인 정치 지도자 (족장 혹은 지배자로) 인정 받았기 때문이다. 이 산헤드린은 425년 족장제도가 끝남에 따라 더 시상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그런 산헤드린이 다시 1600년 만에 다시 구성되었다.2004년 10월에 다시 구성된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으로 산헤드린이 할 일은
* 이스라엘 민족에게 메시야가 나타날 때 그것을 결정하는 기관
*법궤가 발견 될 때에도 그것을 결정할 기관
*다윗의 혈통에 누가 오를 수 있나?
*잃어버린 12지파를 찾는 것
*달력을 결정하는 권한
물론 종교적인 것들을 결정하지만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현재 존재하는 재판보다 산헤드린 판결을 더 중시한다.
앞으로 장차 이스라엘 민족이 기다리는 메시야를 결정하고 인정하는 것도 산헤드린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