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영문법 영어공식7 |
기존의 문법과 비교 - 100 배 이상 빠르고 쉽고 정확하다. |
기존 영문법 | 새 영문법 영어공식7 | |
처리속도
|
186 수판보다 더 느리다
영원히 해결하지 못한다 |
686 펜티엄급, 100 배 이상 문법의 모든 것을 순식간에 해결 |
설명방식
|
끝없는 예외 공식과 암기
|
간결하고 정확함 컴퓨터의 2진법 원리 같은 것 |
학습효과
|
엄청난 시간과 자원을 허비
인간의 천부적 언어능력을 마비 |
100배 이상 더 빠르다는 것이 수학적으로 증명 |
성격
|
문법을 위해 영어는 희생
|
영어 그 자체를 위한 것 |
암기사항
|
영원히 끝이 없다.
|
7분이면 암기되는 7개 공식은 기존 문법 80%가 폐지되는 이유가 되었음. |
난이도
|
용어가 어렵고 무슨 뜻인지
영원히 이해할 수 없다 |
초등학생도 금방 이해한다. 수많은 숙어를 저절로 알게 한다. |
엉터리 문법 추방하여 영어지옥 벗어나자 |
기존 영문법, 무엇이 잘못인가? 왜 망국의 영문법이라 하는가? |
기존 영문법의 모든 공식과 설명방식은 사람+바지=남자 혹은 바지 입은 사람은 남자다와 같은 것이어서 영원히 풀리지 않는다. |
사람 + 바지 = 남자 (사람이 바지를 입으면 남자다.) |
문법이 끝이 없다. 설명이 끝이 없다. 거짓 명제의 연속이다. |
예외 공식1> : 바지를 입었다 할지라도 머리가 길면 여자다.
예외 공식1-1> 머리가 길다 할지라도 장발족(상투머리)이면 남자다. 예외 공식1-2> 머리가 길다 할지라도 예술가이면 남자다. 예외) 공식1-2-1> 예술가라 할지라도 ~이면 여자다. 예외 공식1-3> 머리가 길다 할지라도 이발요금이 없기 때문이라면 남자다. 예외) 공식1-3-1> 이발요금이 없다 할지라도 ~이면 여자다. 예외 공식1-4> 머리가 짧다 할지라도 스님이면 여자일 수도 있다. 예외 공식1-5> 치마를 입었다 해도 그것이 남성용 롱코트나 한복두루마기라면 남자다. 예외 공식2> : 바지를 입었다 할지라도 목소리가 곱거나 가늘면 여자다.
예외 공식2-1> 목소리가 가늘다(곱다) 할지라도 ~이면 남자다. 예외 공식3> : 바지를 입었다 할지라도 가슴이 크면 여자다.
예외 공식3-1> 가슴이 크다 할지라도 근육가슴이면 남자다. 예외 공식3-2> 가슴이 작다 할지라도 어린이 이면 여자 일 수 있다. 예외 공식4> 바지를 입었다 할지라도 빨간(노란, 분홍)색 바지면 여자다. 예외 공식4-1> 빨간(분홍, 핑크)색 바지를 입었다 할지라도 ~이면 남자다. |
암기할 공식이 끝이 없다. 결론도 없다. 고생뿐이다. 이런 방식으로는 남자가 무엇인지 여자가 무엇인지 영원히 풀리지 않듯이 기존의 영문법은 영원히 풀리지 않는다. 새 영문법에는 위와 같은 공식이나 설명을 전면 배격한다. |
기존 영문법의 약 80%가 위와 같은 방식이므로 암기해야할 학습량이 끝없이 많고, 암기했다 할지라도 오히려 영어를 망친다. |
전국 학부모회 봉기 - 2004년 9월 초, 영어교육 발전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가 전국의 5200개 중.고등학교 교장선생님께 보낸 편지글. - 그 내용을 인용합니다.
교장 선생님 그리고 여러 영어선생님
지난 수십년간 이 나라에서 가르치고 배워왔던 영문법의 80%가 엉터리라는 사실이 명백히 밝혀져 충격을 주었고, 또 인터넷 등의 메스컴을 통하여 널리 알려지고 있는 현실에서 저희 학부모들은 더 이상 침묵(방관)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교장 선생님 그리고 여러 영어선생님
인터넷 사이트 www.~~~를 참고하시고, <폐지되는 영문법 80% 25개항>에 대한 귀 학교의 공식적인 입장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사이트는 영어교사 전용이므로 비공개) 저희 학부모회는 <폐지되는 영문법 80% 25개항>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우리 기성세대가 엉터리 문법에 속았던 것도 유감이지만 우리 자녀들이 또 속아야 한다면 참을 수 없는 치욕이라 생각합니다. 영어에 치르는 엄청난 고생과 비용을 감안하시어, 귀 학교에서 엉터리 문법을 계속 가르칠 것인지 아닌지를 속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학교의 답장(예) - 본교 영어선생님들 역시 <폐지되는 영문법 80% 25개항>에 공감하며, 이에 대한 내용을 가르치지 않을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 영어선생, 부장, 교감, 교장 사인 - (아래 사진 참조) |
|
|
엉터리 영문법 - 몇 가지 예를 들면 |
1) 현재시제, 미래시제, 과거시제가 대체 무엇인가? |
아래 예문은 누구에게 물어봐도 잘못이 없는 문장이다. 그런데 왜? 왜? ??? today, now는 분명히 <현재시제>이다. 그럼에도 왜 과거시제(didn't)나 미래 시제(will)로 쓰였는지 아무도 설명을 못한다. 성문영어 저자도 빨간기본 저자도 맨투맨 저자도 대답을 못한다. 모두 꿀 먹은 벙어리다. 더 이상 거짓말을 꾸며낼 것인가? 우리는 더 이상 속아야만 하는가? |
1. He comes tomorrow. * come이 현재시제인지 미래시제인지 알 수 없음. We meet tomorrow. * meet이 현재시제인지 미래시제인지 알 수 없음. 2. He is coming tomorrow. * is coming이 현재진행시제인지 미래시제인지 알 수 없음. tomorrow는 미래이기 때문 3. He didn't come today. 4. He will come today. * 기존의<단순미래 의지미래 공식표>는 모두 엉터리 5. He will be coming now. * today, now는 현재임에도 왜 과거시제와 미래(진행)시제에 사용했는지 설명을 못함. |
위 모순된 동사시제에 대하여 변명하기 위하여 왕래발착동사라는 괴물같은 예외의 문법용어를 만들었고, 10 개 정도의 단어를 왕래발착동사라 하여 암기를 강요했고 sail이 어찌하여 왕래발착동사냐? 그렇다면 swim이나 fly는 왜 왕래발착동사가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그건 모른다>고 하였으니, 결국은 현재시제와 미래시제가 무엇이며 왕래발착동사가 무엇인지 아무도 모른다.
이 외에도 완료시제, 시제일치.... 등등 동사시제의 모든 것에 대해 끝없는 모순이 있지만 아무도 명쾌한 대답을 할 수 없다. 어떤 것이 역사적 사실에 속하는지, 무엇이 불변의 진리이며 무엇이 습관적 동작에 속하는지도 모르면서 <역사적 사실이나 불변의 진리, 습관적 동작 등등은 시제일치의 예외다.>고 하면서 암기를 강요하고 시험을 치르게 했던 것이 기존의 영문법이다. | ||
기존 문법의 80%이상 95%가 위와 같은 모습이다. 영어를 망친다. | ||
2) 좁은 장소에 도착할 때는 arrive at 넓은 장소에 도착할 때는 arrive in 영어 망치는 문법과 숙어 암기법 | ||
과연 그럴까? 무엇이 좁고 무엇이 넓은지 기준도 없는데 어찌 그렇게 설명할 수 있을까? 수학적 관점에서 <넓은 장소의 집합> 혹은 <좁은 장소의 집합>은 말이 안 된다. 다음은 모두 잘못이 없다. 미국인 붙잡고 물어보시라. 영영사전 한영사전 다 찾아보시라. | ||
다음 예문은 영영사전 등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 ||
| ||
위는 무엇을 뜻할까? 단어 숙어 암기방식도 크게 잘못임을 알 수 있다. 잘못된 내용들을 소개하려면 끝이 없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 | ||
3) 관사의 용법에 관한 11 가지 중요 공식. -- 모두 거짓말, 영어를 망친다 | ||
① 관직이 보어로 쓰이면 the, a, an을 못쓴다. ② 통신이나 교통수단, ③ 질병이나 식사의 이름, ④ 스포츠 이름, ⑤ 가족이나 호격을 나타내는 말에는 관사를 못쓰고 ⑥ 서로 대조되는 낱말이 동일 문장에 나열될 때 관사를 못쓴다 등등..... 끝이 없음 | ||
여러분도 <위 문법에 무슨 잘못이 있냐?>고 반문하시겠지만 다음 몇 가지 예문을 본다면 위 문법이 모두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 ||
man and woman (남자와 여자, 남녀) a man and a woman (한 남자와 한 여자) the man and the woman (그 남자와 그 여자) He drives a school bus. I go to school by the bus. (그는 버스를 운전한다. 나는 그 버스로 학교 간다.) He is a(the) president. (president는 회장, 총장도 된다. 이것이 관직인지 아닌지...) | ||
* 위 영문은 모두 아무런 잘못이 없음에도 기존의 영문법은 <관사의 용법>이라는 이름으로 온갖 엉터리 공식들을 암기하게 하면서 엄청난 시간과 자원을 허비하게 하였고 영어의 근본을 파괴하였다. | ||
기존 문법의 80-95%가 이와 같이 비참한 모습이다. 이대로 계속 방치해야 하는가? | ||
위는 무엇을 뜻할까? 단어를 가르치는 방식도 크게 잘못이다. 잘못된 단어의 용법을 소개하려면 끝이 없다. |
시제일치가 왜 영어를 망치는가?
그 이유를 간단히 설명하면, 직접화법이 간접화법으로 바뀔 때 어떻게 되느냐 하는 문제는 누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왜 말했느냐에 따라서, 다시 말해 시간의 흐름, 장소의 변경, 그리고 또 다른 여러 가지 요소와 상황에 의해서 결정된다. He said, "We leave here tomorrow." ① ② ③ ④ 위 직접화법의 예문이 간접화법으로 전환할 때, ① ② ③ ④가 각각 상황에 따라서 바뀔 수 있는 말은 다음과 같다.
누가 누구에게 말했느냐에 따라서
① we → we, they, you, Tom and Jane, he and she, he and Jane, he and his family, he and his dog, he and I, you and he, ...... <무한대> 과거의 어느 시점에서 말했느냐에 따라서.... 그리고 위 leave가 실제로 발생하고 있던 사건이냐 아니냐에 따라서....
② leave → leave <미수동사>이므로 한 가지 뿐 * left는 오답. 전달하는 장소가 어디냐에 따라서.... 그리고 위 here가 구체적으로 어떤 장소를 뜻하느냐에 따라서
③ here → here, there, his hometown, Seoul, New York, ..... <무한 대> tomorrow가 아직도 tomorrow로서 남아있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그리고 tomorrow가 구체적으로 어떤 날이냐에 따라서.... ④ tomorrow → tomorrow, today, yesterday, on his birthday, on May 3rd, on Sunday, on Christmas, ..... <무한대> 수학적인 원리에 의하면, 위 예문이 간접화법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무한대의 세 제곱수가 된다. 그러므로 시제일치의 정답률은 제로(0) 이다. 그래도 엉터리 공식들을 암기하라고 할 것인가? |
기존 문법의 80%가 위와 같은 모습이다. 영어를 망친다. 엄청난 시간과 자원을 허비한다. |
시제일치가 왜 영어를 망치는 문법인지 이해되지 않습니까? 영어공식7을 보면 금방 알게 될 것이며, 기존 문법의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외치게 될 것입니다. |
4) any는 부정문 의문문 조건문에, some은 긍정문에 |
예외 공식1) -- 의문문이라 할지라도 상대방에게 음식을 권할 때나, 긍정의 대답이 기대될 때, 그리고 이러저러한 경우에는 some을 쓸 수 있다. 예외 공식2) -- 긍정문이라 할지라도 또 이러저러한 경우에는 any를 쓸 수 있다. 자꾸만 끝없는 예외공식 |
이 같은 엉터리 문법이 우리를 괴롭혀왔다. 끝도 없이..... 단어 지도방식도 근원적으로 잘못이다. 위 영문법이 왜 잘못이며 왜 위험한 것인지....... (설명하려면 끝이 없습니다) |
위에 소개한 내용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청춘을 다 바쳐 배웠던 영문법이 80%가 엉터리요 영어를 망치다니...... 결코 심한 표현이 아닙니다. 문법을 무시한 영어공부는 원리를 무시한 수학공부처럼 위험하다. 그러나 옛날 옛적에 일본에서 베껴왔다는 엉터리 문법 80%는 이제 그만 ! |
사람+바지=남자 -- 거짓명제, 거짓교육 기존 문법의 80%는 거짓명제 |
진실을 모르면 바보요, 진실을 알고도 거짓을 가르치면 범죄자다. -- 갈릴레이 갈릴레오 -- |
'지식iN > 영어정복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프트웨어 세미나가 열리는 장소가 어딘지 아세요? (0) | 2007.06.04 |
---|---|
영어회화 (0) | 2007.06.04 |
영어 영화대본 (0) | 2007.06.04 |
병원에서 쓰는 기본 용어 (0) | 2007.06.04 |
영어표현 1200가지 (0) | 2007.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