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iN/영어정복하기

영문법 영어공식7

힐링&바이블센터 2007. 6. 4. 11:23
 
기적의 영문법 영어공식7
                    기존의 문법과 비교 - 100 배 이상 빠르고 쉽고 정확하다.
  기존 영문법 새 영문법 영어공식7
처리속도
186 수판보다 더 느리다
영원히 해결하지 못한다
686 펜티엄급, 100 배 이상
문법의 모든 것을 순식간에 해결
설명방식
끝없는 예외 공식과 암기
간결하고 정확함
컴퓨터의 2진법 원리 같은 것
학습효과
엄청난 시간과 자원을 허비
인간의 천부적 언어능력을 마비
100배 이상 더 빠르다는 것이
수학적으로 증명
성격
문법을 위해 영어는 희생
영어 그 자체를 위한 것
암기사항
영원히 끝이 없다.
7분이면 암기되는 7개 공식은 기존 문법 80%가 폐지되는 이유가 되었음.
난이도
용어가 어렵고 무슨 뜻인지
영원히 이해할 수 없다
초등학생도 금방 이해한다.
수많은 숙어를 저절로 알게 한다.

엉터리 문법 추방하여 영어지옥 벗어나자

  기존 영문법, 무엇이 잘못인가?    망국의 영문법이라 하는가?
   기존 영문법의 모든 공식과 설명방식은 사람+바지=남자 혹은 바지 입은 사람은 남자다와 같은 것이어서 영원히 풀리지 않는다.
         사람 + 바지 = 남자     (사람이 바지를 입으면 남자다.)
          문법이 끝이 없다.    설명이 끝이 없다.   거짓 명제의 연속이다.
 예외 공식1> : 바지를 입었다 할지라도 머리가 길면 여자다.
       예외 공식1-1> 머리가 길다 할지라도 장발족(상투머리)이면 남자다.
       예외 공식1-2> 머리가 길다 할지라도 예술가이면 남자다.
              예외) 공식1-2-1> 예술가라 할지라도 ~이면 여자다.
       예외 공식1-3> 머리가 길다 할지라도 이발요금이 없기 때문이라면 남자다.
              예외) 공식1-3-1> 이발요금이 없다 할지라도 ~이면 여자다.
       예외 공식1-4> 머리가 짧다 할지라도 스님이면 여자일 수도 있다.
       예외 공식1-5> 치마를 입었다 해도 그것이 남성용 롱코트나 한복두루마기라면 남자다.
 예외 공식2> : 바지를 입었다 할지라도 목소리가 곱거나 가늘면 여자다.
       예외 공식2-1> 목소리가 가늘다(곱다) 할지라도 ~이면 남자다.
 예외 공식3> : 바지를 입었다 할지라도 가슴이 크면 여자다.
       예외 공식3-1> 가슴이 크다 할지라도 근육가슴이면 남자다.
       예외 공식3-2> 가슴이 작다 할지라도 어린이 이면 여자 일 수 있다.
 예외 공식4> 바지를 입었다 할지라도 빨간(노란, 분홍)색 바지면 여자다.
       예외 공식4-1> 빨간(분홍, 핑크)색 바지를 입었다 할지라도 ~이면 남자다.
 
   암기할 공식이 끝이 없다. 결론도 없다. 고생뿐이다. 이런 방식으로는 남자가 무엇인지 여자가 무엇인지 영원히 풀리지 않듯이 기존의 영문법은 영원히 풀리지 않는다. 새 영문법에는 위와 같은 공식이나 설명을 전면 배격한다.

   기존 영문법의 약 80%가 위와 같은 방식이므로 암기해야할 학습량이 끝없이 많고, 암기했다 할지라도 오히려 영어를 망친다.
 
                  
   전국 학부모회 봉기 - 2004년 9월 초, 영어교육 발전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가 전국의 5200개 중.고등학교 교장선생님께 보낸 편지글. - 그 내용을 인용합니다.
   교장 선생님 그리고 여러 영어선생님
   지난 수십년간 이 나라에서 가르치고 배워왔던 영문법의 80%가 엉터리라는 사실이 명백히 밝혀져 충격을 주었고, 또 인터넷 등의 메스컴을 통하여 널리 알려지고 있는 현실에서 저희 학부모들은 더 이상 침묵(방관)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교장 선생님 그리고 여러 영어선생님  
인터넷 사이트 www.~~~를 참고하시고, <폐지되는 영문법 80% 25개항>에 대한 귀 학교의 공식적인 입장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사이트는 영어교사 전용이므로 비공개)
   
저희 학부모회는 <폐지되는 영문법 80% 25개항>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우리 기성세대가 엉터리 문법에 속았던 것도 유감이지만 우리 자녀들이 또 속아야 한다면 참을 수 없는 치욕이라 생각합니다. 영어에 치르는 엄청난 고생과 비용을 감안하시어, 귀 학교에서 엉터리 문법을 계속 가르칠 것인지 아닌지를 속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학교의 답장(예) -  본교 영어선생님들 역시 <폐지되는 영문법 80% 25개항>에 공감하며, 이에 대한 내용을 가르치지 않을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 영어선생, 부장, 교감, 교장 사인  - (아래 사진 참조)
   
   
 
   엉터리 영문법 - 몇 가지 예를 들면
1) 현재시제, 미래시제, 과거시제가 대체 무엇인가?
아래 예문은 누구에게 물어봐도 잘못이 없는 문장이다. 그런데 왜? 왜? ???
     today, now는 분명히 <현재시제>이다. 그럼에도 왜 과거시제(didn't)나 미래 시제(will)로 쓰였는지 아무도 설명을 못한다.  성문영어 저자도  빨간기본 저자도 맨투맨 저자도 대답을 못한다. 모두 꿀 먹은 벙어리다.   더 이상 거짓말을 꾸며낼 것인가? 우리는 더 이상 속아야만 하는가?

1. He comes tomorrow.           * come이 현재시제인지 미래시제인지 알 수 없음.
    We meet tomorrow.             * meet이 현재시제인지 미래시제인지 알 수 없음. 
2. He is coming tomorrow.      * is coming이 현재진행시제인지 미래시제인지 알 수 없음. 
                                                         tomorrow는 미래이기 때문 
3. He didn't come today. 
4. He will come today.              * 기존의<단순미래 의지미래 공식표>는 모두 엉터리 
5. He will be coming now. 
                   * today, now는 현재임에도 왜 과거시제와 미래(진행)시제에 사용했는지 설명을 못함.  

   위 모순된 동사시제에 대하여 변명하기 위하여 왕래발착동사라는 괴물같은 예외의 문법용어를 만들었고, 10 개 정도의 단어를 왕래발착동사라 하여 암기를 강요했고 sail이 어찌하여 왕래발착동사냐? 그렇다면 swim이나 fly는 왜 왕래발착동사가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그건 모른다>고 하였으니, 결국은 현재시제와 미래시제가 무엇이며 왕래발착동사가 무엇인지 아무도 모른다.
   이 외에도 완료시제, 시제일치.... 등등 동사시제의 모든 것에 대해 끝없는 모순이 있지만 아무도 명쾌한 대답을 할 수 없다. 어떤 것이 역사적 사실에 속하는지, 무엇이 불변의 진리이며 무엇이 습관적 동작에 속하는지도 모르면서 <역사적 사실이나 불변의 진리, 습관적 동작 등등은 시제일치의 예외다.>고 하면서 암기를 강요하고 시험을 치르게 했던 것이 기존의 영문법이다.
 
기존 문법의 80%이상 95%가 위와 같은 모습이다.
영어를 망친다.
2) 좁은 장소에 도착할 때는 arrive at
    넓은 장소에 도착할 때는 arrive in      
영어 망치는 문법과 숙어 암기법
    과연 그럴까? 무엇이 좁고 무엇이 넓은지 기준도 없는데 어찌 그렇게 설명할 수 있을까? 수학적 관점에서 <넓은 장소의 집합> 혹은 <좁은 장소의 집합>은 말이 안 된다. 다음은 모두 잘못이 없다. 미국인 붙잡고 물어보시라. 영영사전 한영사전 다 찾아보시라.
다음 예문은 영영사전 등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The train arrived at London.
    He arrived
in the hotel room. 
    The Apollo 11th arrived (back)
at the earth. 
    arrive
at a conclusion   결론에 이르다 
런던이 좁기 때문일까?
room이 넓기 때문일까? 
지구가 방보다 좁기 때문일까? 
<결론>이 좁은 장소이기 때문일까? 
 
    위는 무엇을 뜻할까?
    단어 숙어 암기방식도 크게 잘못임을 알 수 있다.
    잘못된 내용들을 소개하려면 끝이 없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
 
3) 관사의 용법에 관한 11 가지 중요 공식. -- 모두 거짓말, 영어를 망친다
   ① 관직이 보어로 쓰이면 the, a, an을 못쓴다.  ② 통신이나 교통수단, ③ 질병이나 식사의 이름, ④ 스포츠 이름, ⑤ 가족이나 호격을 나타내는 말에는 관사를 못쓰고 ⑥ 서로 대조되는 낱말이 동일 문장에 나열될 때 관사를 못쓴다 등등..... 끝이 없음
    여러분도 <위 문법에 무슨 잘못이 있냐?>고 반문하시겠지만 다음 몇 가지 예문을 본다면 위 문법이 모두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man and woman                       (남자와 여자, 남녀)
     a man and a woman               ( 남자와 여자)
     the man and the woman        ( 남자와 여자)
     He drives a school bus. I go to school by the bus.
                                              (그는 버스를 운전한다. 나는 버스로 학교 간다.)
     He is a(the) president.       (president는 회장, 총장도 된다. 이것이 관직인지 아닌지...)
 
    * 위 영문은 모두 아무런 잘못이 없음에도 기존의 영문법은 <관사의 용법>이라는 이름으로 온갖 엉터리 공식들을 암기하게 하면서 엄청난 시간과 자원을 허비하게 하였고 영어의 근본을 파괴하였다.
기존 문법의 80-95%가 이와 같이 비참한 모습이다.
이대로 계속 방치해야 하는가?
위는 무엇을 뜻할까?
단어를 가르치는 방식도 크게 잘못이다.
잘못된 단어의 용법을 소개하려면 끝이 없다.
 
                       시제일치가 왜 영어를 망치는가?
    그 이유를 간단히 설명하면, 직접화법이 간접화법으로 바뀔 때 어떻게 되느냐 하는 문제는 누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왜 말했느냐에 따라서, 다시 말해 시간의 흐름, 장소의 변경, 그리고 또 다른 여러 가지 요소와 상황에 의해서 결정된다.
 
                          He said, "We   leave  here  tomorrow."
                                           ①      ②       ③         ④
    위 직접화법의 예문이 간접화법으로  전환할 때, ① ② ③ ④가 각각 상황에 따라서 바뀔 수 있는 말은 다음과 같다.
누가 누구에게 말했느냐에 따라서
     we → we, they, you, Tom and Jane, he and she, he and Jane, he and his family, he and his dog, he and I, you and he, ...... <무한대>
과거의 어느 시점에서 말했느냐에 따라서.... 그리고 위 leave가 실제로 발생하고 있던 사건이냐 아니냐에 따라서....
     leave → leave <미수동사>이므로 한 가지 뿐     * left는 오답.
전달하는 장소가 어디냐에 따라서.... 그리고 위 here가 구체적으로 어떤 장소를 뜻하느냐에 따라서
     here → here, there, his hometown, Seoul, New York, ..... <무한 대>
tomorrow가 아직도 tomorrow로서 남아있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그리고 tomorrow가 구체적으로 어떤 날이냐에 따라서....
     tomorrow → tomorrow, today, yesterday, on his birthday, on May 3rd, on Sunday, on Christmas, ..... <무한대>
    수학적인 원리에 의하면, 위 예문이 간접화법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무한대의 세 제곱수가 된다. 그러므로 시제일치의 정답률은 제로(0) 이다. 그래도 엉터리 공식들을 암기하라고 할 것인가?
 
    기존 문법의 80%가 위와 같은 모습이다.
    영어를 망친다. 엄청난 시간과 자원을 허비한다.
   시제일치가 왜 영어를 망치는 문법인지 이해되지 않습니까? 영어공식7을 보면 금방 알게 될 것이며, 기존 문법의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외치게 될 것입니다.

4) any는 부정문 의문문 조건문에, some은 긍정문에
   예외 공식1) -- 의문문이라 할지라도 상대방에게 음식을 권할 때나, 긍정의 대답이 기대될 때, 그리고 이러저러한 경우에는 some을 쓸 수 있다.
   
예외 공식2) -- 긍정문이라 할지라도 또 이러저러한 경우에는 any를 쓸 수 있다. 
          
자꾸만 끝없는 예외공식
 
    이 같은 엉터리 문법이 우리를 괴롭혀왔다. 끝도 없이.....
    단어 지도방식도 근원적으로 잘못이다. 
    위 영문법이 왜 잘못이며 왜 위험한 것인지....... (설명하려면 끝이 없습니다)
 
    위에 소개한 내용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청춘을 다 바쳐 배웠던 영문법이 80%가 엉터리요 영어를 망치다니...... 결코 심한 표현이 아닙니다. 문법을 무시한 영어공부는 원리를 무시한 수학공부처럼 위험하다. 그러나 옛날 옛적에 일본에서 베껴왔다는 엉터리 문법 80%는 이제 그만 !
 
사람+바지=남자 -- 거짓명제, 거짓교육
기존 문법의 80%는 거짓명제 
 
  진실을 모르면 바보요, 진실을 알고도 거짓을 가르치면 범죄자다.
                                                                          -- 갈릴레이 갈릴레오 --
 
             

'지식iN > 영어정복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프트웨어 세미나가 열리는 장소가 어딘지 아세요?  (0) 2007.06.04
영어회화  (0) 2007.06.04
영어 영화대본  (0) 2007.06.04
병원에서 쓰는 기본 용어  (0) 2007.06.04
영어표현 1200가지  (0) 2007.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