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 축제가 한창입니다.
꽃은 사람을 기쁘게 해주는 사명으로 피어나는듯 합니다.
한 싯귀가 생각납니다.
땅은 꽃으로 웃는다...
꽃이 사람을 기쁘게 해주는 사명을 다하듯이, 땅이 꽃을 통하여 웃듯이
나는 오늘 이땅에 태어난 사명을 다하고 있는지, 하늘이 나로 인하여 웃을 수
있는지 돌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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