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코너/예뻐지는 법

상처 빨리 아무는 법

힐링&바이블센터 2007. 3. 26. 19:07

상처와 관련된 잘못된 상식 입니다.


1.상처는 소독하지 않으면 곪는다?

= 심한 오염에 노출되지 않으면 곪지 않습니다.
2.상처를 소독하면 빨리 아문다?

= 상처 소독과 피부 재생과정은 전혀 별개입니다.
3.상처가 나면 거즈를 대고,연고를 바른다?

= 거즈는 딱지를 만들고,연고는 피부 재생능력을 떨 어뜨린답니다.
4.상처를 물로 씻으면 안된다?

= 깨끗한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씻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5.상처가 아물 때 반드시 딱지가 생긴다?

= 딱지는 피부 재생을 방해하고 흉터를 남깁니다.

 


상처치료 이렇게 하면 빨리 아문다.


1.습윤환경을 만들어주세요.
2.온도.세포는 섭씨 28도 이하에서 분열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가능하면 따뜻하게 보존합니다.
3.상처에 이물질이나 괴사물질이 없어야 합니다.
4.드레싱은흡수성과 투습성으로 습윤환경을 조성하면서 세균을 방지해주세요

내용출처 : 본인작성
Re: 상처를 흉터없이 빨리 아물려면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작성자: 경춘가도무법자 (레벨1)
등록일:15:38


최고의 종창약이자 천연항생제
민간요법 약초로 ‘귀중한 가치’
유근피가 세간에 널리 알려진 것은 신약(神藥)의 저자 故 인산 김일훈 선생에 의해서다.

선생이 묘향산 깊은 산 속에서 기거할 때 그 마을 사람들이 유별나게 건강하고 병없이 오래 사는 것을 보고 자세히 관찰한 결과 그들은 느릅나무 껍질과 그 뿌리의 껍질 즉 유근피를 늘 먹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느릅나무 껍질을 벗겨 율무가루와 섞어 그것으로 떡도 만들어 먹고 옥수수 가루와 섞어서 국수도 눌러 먹는 것이다.

그들은 상처가 나도 일체 덧나거나 곪지 않았으며 난치병은 물론 잔병조차 앓는 일이 거의 없었다고 한다.


"유근피는 각종 종창(腫脹)과 비위(脾胃)질환에 매우 좋은 약이다.

비위의 모든 질환 중에서도 특히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소장·대장·직장궤양·식도궤양 등 제반 궤양증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며, 부종(浮腫)·수종(水腫" )등 악성 종창과 등창·후발종·견창·둔 종·음 낭암 등 각종 암종(癌 腫 )의 영약( 靈藥)이다.


"종창에 잘 듣는 약은 대개 암 치료약으로 쓸 수 있다.

최고의 종창약은 토산웅담과 사향, 산삼가루, 녹용가루 등이 이에 속하는데 그 다음으로 유근피를 꼽을 수 있는 것이다.

이들은 모두 암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암 예방" 효과를 갖는 좋은 약들이다.


악성 종창을 통증 없이 낫게 하는 것으로는 유근피가 가장 좋다.

유근피에는 강력한 진통제가 함유되어 있으며 살충 효과까지 높은 반면 약의 일반적 속성이라 할 수 있는 중독성(中毒性)이 없어 오랫동안 복용을 해도 무방하 다.


"유근피의 약성은 소변을 잘 통하게 하고(利水道) 복수차는데 좋으며, 종창(腫脹)과 비장 및 다른 장기 종대(腫大)에 수술 후 상처가 아무는 것을 촉진하며 종창에 고름 빼는데 좋다고 되어있다.

"
유근피는 비단 앞서 밝힌 각종 종창과 비위병·궤양 외에 난치병 치료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약이다.

여러 가지 다른 질병에도 단방(單方) 혹은 혼합한 처방을 통해 쓸 수 있는 신비의 자연생 약재이다.


등창·암종(癌腫)에의 활용
"앞서 느릅나무 뿌리의 껍질 즉 유근피의 약성과 그 적응증에 대해 설명했듯이 유근피는 각종 악성 종창과 장(腸)궤양, 기타 여러 질병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준다."
등창·후발종(後髮腫)·견창·둔종·음낭암 등 암종(癌腫)과 복창(腹脹)·순종(脣腫)·비종(脾腫)·부종(浮腫)·지종(肢腫) 등 제반 악종에 유근피를 날것으로 찧어서 붙이고 유근피 말린 것의 가루를 상복(常服)하도록 한다 . (요즘엔 생유근피 구하기가 어렵고 불편해서 유근피가루를 물에 뻑뻑하게 풀어서 환부에 바르면 좋다.. 바르는 것과 함께 유근피차를 섭취하면 더욱 효과가 좋다..)
말린 유근피의 가루를 복용할 때 위기(胃氣)를 돕기 위해 가스명수에 유근피 가루 1숟갈씩 복용하되 부종의 경우 하루 10숟갈 이상씩 쓰는 것이 좋다.

부종은 이미 병뿌리가 깊이 내려 서둘러 약을 쓰지 않으면 약이 병의 진 행을 따라 잡지 못하게 된다.

누렇게 붓는 것은 콩팥이 상해 들어가 는 징 조이므로 신장암으 로 발전하기 전에 속히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이다.

"조속한 치료를 위해 다음 약을 겸한다.

집오리 1마리를 털과 똥만 제거한 다음 머리·창자·발은 잘 씻어 넣고 여기에 차전자(車前子)를 볶아서 분말한 것 1근, 금은화(金銀花) 반근을 함께 넣고 푹 달여 쓴다."
"위·십이지장궤양, 소장·직장·대장궤양, 식도궤양과 위하수, 소화불량 등 소화기 계통의 모든 질환에는 말린 유근피 가루 3되, 율무가루 2되의 비율로 섞어 반죽하여 시루떡이나 국수를 만들어 먹는다.
"
아무튼 유근피의 작용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바로 극강한 거악생신(去惡生新)이다.

병든 부분을 소멸시키고 새로운 조직을 배양해내는 작용이 강하다는 뜻이다.


궤양약 ― 유피(楡皮)밤떡
토종밤에 유근피나 유피를 가미하여 떡 또는 국수를 눌러 오래도록 식용하면 온갖 병을 치료할 뿐만 아니라 미리 예방해주기까지 한다.
영양이 풍부하므로 우선 영양실조로부터 벗어날 수 있고 좋은 약이므로 질병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다.
날밤을 살짝 으깨어 2∼3일간 잘 말린 뒤 껍질을 벗기고 분말한 다음 유피 또는 유근피 가루 1.3 Kg : 밤가루 3.7 Kg의 비율로 혼합하여 반죽한다.
반죽시 유근피에서 거품 또는 진물이 많이 나오므로 물의 양을 적절히 조절 하면 맛좋은 건강식품 [유피밤떡]이 된다.


위궤양으로 오는 비위(脾胃)의 모든 병과 각종 위장병·폐결핵·폐병·신장염·대장염·요도염·방광염·변비·어혈·신경통·요통·관절염·고혈압·저혈압·독맥(督脈)경화 등의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내며 중풍·암을 비롯 한 각종 난치병과 노쇠예방에도 크게 기여한다 .
지금까지 유근피는 약재로 분류되어 식품으로 사용이 불가능하였지만 01년 10월 이후 식품으로 안전하다는 것이 입증되어 식품의 원료로 사용이 가능해졌다.

국내에서는 경남 함양에서 유근피와 토종밭마늘과 항염작용이 강한 쥐눈이콩청국장가루와 아홉 번 구운 죽염 을 첨가 하여 유근피환을 제조하여 판매하는 업체가 있다 .

 

참고로 개인적으로는 유근피차를 꾸준하게 복용하는게 좋을 듯 하다.. 여유가 된다면 유근피환도 같이 먹으면 더욱 좋겠다.. 각종 스트레스와 공해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에게 좋은 식품이라고 생각한다.. 그 양과 농도는 자기 몸에 맞게끔 조절하면 된다.. 아무리 좋은 식품이라도 자기 몸에 맞지 않으면 먹지 않아야 하며, 양 또한 너무 과하면 오히려 나쁘다고 생각한다.

위의 내용은 인산선생님의 신약 등의 문헌을 참고한 것이다.

상처부위, 각종 피부병 등에도 유근피 물을 발라주면 좋다고 합니다.

 

 

'건강코너 > 예뻐지는 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뻐지고 싶은날의 화장법  (0) 2007.04.05
예쁜피부관리법  (0) 2007.04.05
동안유지하는 법  (0) 2007.03.26
눈 주위 피부 관리하는 법  (0) 2007.03.26
트렌드인 단발  (0) 2007.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