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노화억제, 다이어트 돕는 약

커피는 노화을 억제하고 다이어트를 돕는 약이다!!! 모닝커피가 혈액순환 도와 몸의 이상증상, 저혈압에도 도움 커 아침에 일어나서 마시는 한 잔의 커피는 위 뿐만 아니라 두뇌를 포함한온몸 구석구석을 깨어나도록 하는 상쾌감을 준다. 실제로 커피가 지닌 여러 가지 작용이 아직도 깨어나지 못한 몸의 기능을 자연스럽게 회복시켜 준다. 커피에 함유돼 있는 카페인은 말초혈관을 넓혀 주고 심장의 박동을 높여 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그렇기 때문에 커피를 마시면 전신에 신선한 혈액이 잘순환돼서 두뇌와 내장도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 카페인의 작용은 특히 아침에 고통스럽다는 저혈압인 사람에게 아주유효하다. 왜냐하면 커피에는 혈압을 약간 올려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조금이나마 혈압이 상승하는 것은 멍한 아침나절의 불쾌감이나 일상시의 피로감, 현기증, 수족이 차지는 증상, 저혈압 등 이상 증상을 경감시켜 주며 거동을 편하게 해준다. 저혈압인 사람이 오전부터 기분좋게 활동하기 위해서는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를 한잔 마시는 것이 좋다. 커피에 혈압을 조금 올리는 작용이 있다면 고혈압인 사람은 안 마시는 편이 낫겠다는 생각을 하게 마련이지만 이는 지나친 생각이다. 커피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연구와 조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중에 혈압이 높다는 조사결과는 없다. 커피 이야기가 나온김에 혈관의 질병, 즉 동맥경화와 커피의 관계에 대해서도 알아보기로 하자. 동맥경화란 심장으로 부터 내보내는 혈액을 전신에 공급하는 혈관인 동맥이 약해지거나 좁아지는 상태를 말한다. 이런 상태가 진행되면 뇌경색(뇌의 혈관이 막혀서 일어나는 뇌졸중)이나 협심증 (심장의 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질병)등을 일으키는 위험이 높아진다. 동맥경화의 원인 중 하나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작용이 있어 동맥경화를 촉진시킨다는 설이 의학계의 상식으로 되어 있었다. 아닌게 아니라 북구라파에서 즐겨 마시는 보일드 커피에는 질 나쁜 콜레스테롤(혈관의 안쪽에 침착해서 혈관을 좁게 하는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성분이 함유돼 있다. 보일드 커피는 커피의 원두를 분말로 만들어 뜨거운 물에 장시간 끊여서 성분을 추출해 그 윗물을 마시는 방법이다. HDL증가, 항산화작용 큰 커피 동맥경화, 노화방지 효과 탁월 그러나 우리들이 흔히 마시는 필터커피(종이나 천으로 여과한 커피)나 인스턴트 커피에는 질 나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작용은 없다. 한 의료기관에서 이런 실험을 한적이 있다. 일상생활에서 커피를 하루 여러잔 마시고 있던 14명의 남녀에게 1개월간 커피를 전혀 못마시게 한 다음, 필터 커피를 매일 다섯 잔식 마시게 해서 1주일 마다 채혈 후 분석한다는 방법이였다. 그러나 질 좋은 콜레스테롤로 부리우는 고밀도 리보단백(HDL)이 커피를 마시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늘어나기 시작해 커피를 마시기 시작한지 4주만에 15%나 증가했다고 한다. 실험의 대상을 다른 사람으로 바꿔서 실시한 두번째의 실험에서도 비율은 약간 낮아졌지만 역시 HDL은 높아졌다. 그 의료진은 현재 HDL이 증가하는 시스템을 연구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HDL은 과잉된 콜레스테롤을 세포 내에서 끌어내어 동맥의 안쪽 벽에 침착하는 것을 막아준다. 그렇기 때문에 HDL이많은, 즉 그 수치가 높은 사람은 동맥경화에 걸릴확률이 적다는 것이다. 실험의 결과에서 바로 이 HDL을 증가시키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 커피는 동맥경화를 일으키기는 커녕 그 예방에 긴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최근에는 커피가 산화되면 노화가 촉진된다는 것을 과학적으로도 인정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몸의 산화를 막는다는 것은 노화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소개한 것처럼 커피는 몸에 좋은 영향을 많이 끼치고 있다. 그러나 하루에 다섯 잔 정도 마셨을 경우에는 커피에 함유돼 있는 성분이 위에 부담을 줄 수도 있다. 사람에 따라선 부정맥이나 불면증의 원인이 될수도 있다. 혈액중에 함유돼 있는 콜레스테롤은 체질이나 생활습관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기 쉬운 체질인 사람이 지방질이 많은 식사를 섭취하게 되면 동맥경화가 촉진된다. 우선 일상의 식생활부터 바로 잡아야 하겠다. 그리고 커피를 과음하지 않은 범위내에서 즐겼으면 한다. 중국 등지에서 약용되는 커피 강심, 건위, 이뇨작용 등 보고돼 커피는 온세계에서 애용되고 있는 음료수 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구미 생활습관의 영향을 받아 오래전부터 수입돼 널리 보급되고 있다.커피의 원산지인 아프리카 북부나 아라비아에서는 약 으로 사용돼 왔다. 옛날부터 잘 알려진 이뇨작용이나 흥분작용은 카페인이라는 성분의 효과에 의한 것이다. 커피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중국, 인도, 아라비아 문화권의 문헌을 조사해본결과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중국의 <신화본초강요> 에서는 "신경을 흥분시키며 강심, 건위, 이뇨작용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술에 의해 깨어나지 못할때, 소변이 잘 나가지 않을때, 만성기관지염, 폐기종 그리고 폐기종이 원인인 심장병, 소화불량에 사용한다."라고 기술돼 있다. 특히 중국 서북부 지방의 소수민족인 위굴족은 지금도 커피를 약으로 사용하고 있다. 커피의 원산지 근방에 위치한 회교권 여러나라에서는 커피 발전에 관한 여러 가지의 일화가 남아 있다. 예를 들자면 아라비아의 회교도 오말은 새들이 먹고 있는 나무열매(커피)를 사용해서 사람들의 질병을 치료했다는 설이 있다. 그리고 10세기에 아라비아에서 간행된 <의학체계(알하위)>에는 "커피의 액즙은 위에 효력이 있다."라고 기술돼 있다. 의성 아비센너의 <의학현전(알.카이눈)>에 는 토기(吐氣)가 있을때엔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면 된다."라고 적혀 있다. 터키. 시리아에서는 커피원두가 고대에 생약(약의 원료가 되는 천연물)이었기 때문에 지금도 생약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커피는 SOD작용과 더불어 B형 간염 발증을 억제한다 커피는 일상생활에서 습관적으로 마시고 있는 것인데 약식동원(藥食同源),즉 "음식물과 약의 원천은 똑같다."라는 관점에서 커피를 마심으로 생기는 유효성을 검토해 볼 필요성이 있다. 우선 커피를 마실때와 흡사한 조건으로 커피를 추출해 서, 노화를 포함한 질병예방에 대한 효과를 검토해 보겠다. 우리들 인간을 포함해 모든 생물은 산소를 호흡하고 있지만 소비되는 산소의 일부는 과산화물(활성산소)이 된다. 이것이 혈액의 성분인 백혈구를 생산하며 항균작용을 지니고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단 과잉되면 체내의 조직에 해를 끼치게 된다. 최근에는 과잉된 활성산소가 동맥경화나 노화, 암 으로 이어진다고 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체내에는 "수퍼오키시드디스테이스"라는 효소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SOD라 불리우는 이 효소는 활성산소의 해로부터 몸을 지켜준다. 커피의 추출액에서도 SOD와 같은 작용이 있음이 최근에 확인됐다.작용의 강하기는 커피원두의 종류에 그다지 구애되지 않으며 불에 볶는 정도에 따라 차이가 생긴다. 커피의 주성분 중의 하나인 카페산이나 쿠로로겐산 에서는 강한 SOD작용이 확인됐으며 엑기스 중의 쿠로로겐산의 농도에 비례해서 SOD작용은 강해진다. 활성산소와 마찬가지로 노화나 여러 가지 질병에 관여하고 있는 물질에 과산화 지질이 있다. 노인 색소라 불리우며 가미의 원인이 되는 리보후신이나 세로이드는 과산화지질이 단백질을 끌러올려 형성된다. 노화에 따라 과산화지질이 단백질을 끌러들여 형성된다. 노화에 따라 과산화지질이 체내에 축적되면 이들이 증가하기 때문에 기미가 생겨나게 된다. 커피의 추출액에 과산화지질이 형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는지의 여부를 조사해 본 결과 커피원두를 불에 볶는 정도와 관계없이 그 작용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작용도 카페산과 쿠로로겐산이 관계되고 있다. 그리고 커피가 감염증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 가에 대해서도 검토해 보기로 하자. 커피는 노화을 억제하고 다이어트를 돕는 약이다!!! 모닝커피가 혈액순환 도와 몸의 이상증상, 저혈압에도 도움 커 아침에 일어나서 마시는 한 잔의 커피는 위 뿐만 아니라 두뇌를 포함한온몸 구석구석을 깨어나도록 하는 상쾌감을 준다. 실제로 커피가 지닌 여러 가지 작용이 아직도 깨어나지 못한 몸의 기능을 자연스럽게 회복시켜 준다. 커피에 함유돼 있는 카페인은 말초혈관을 넓혀 주고 심장의 박동을 높여 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그렇기 때문에 커피를 마시면 전신에 신선한 혈액이 잘순환돼서 두뇌와 내장도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 카페인의 작용은 특히 아침에 고통스럽다는 저혈압인 사람에게 아주유효하다. 왜냐하면 커피에는 혈압을 약간 올려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조금이나마 혈압이 상승하는 것은 멍한 아침나절의 불쾌감이나 일상시의 피로감, 현기증, 수족이 차지는 증상, 저혈압 등 이상 증상을 경감시켜 주며 거동을 편하게 해준다. 저혈압인 사람이 오전부터 기분좋게 활동하기 위해서는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를 한잔 마시는 것이 좋다. 커피에 혈압을 조금 올리는 작용이 있다면 고혈압인 사람은 안 마시는 편이 낫겠다는 생각을 하게 마련이지만 이는 지나친 생각이다. 커피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연구와 조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중에 혈압이 높다는 조사결과는 없다. 커피 이야기가 나온김에 혈관의 질병, 즉 동맥경화와 커피의 관계에 대해서도 알아보기로 하자. 동맥경화란 심장으로 부터 내보내는 혈액을 전신에 공급하는 혈관인 동맥이 약해지거나 좁아지는 상태를 말한다. 이런 상태가 진행되면 뇌경색(뇌의 혈관이 막혀서 일어나는 뇌졸중)이나 협심증 (심장의 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질병)등을 일으키는 위험이 높아진다. 동맥경화의 원인 중 하나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작용이 있어 동맥경화를 촉진시킨다는 설이 의학계의 상식으로 되어 있었다. 아닌게 아니라 북구라파에서 즐겨 마시는 보일드 커피에는 질 나쁜 콜레스테롤(혈관의 안쪽에 침착해서 혈관을 좁게 하는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성분이 함유돼 있다. 보일드 커피는 커피의 원두를 분말로 만들어 뜨거운 물에 장시간 끊여서 성분을 추출해 그 윗물을 마시는 방법이다. HDL증가, 항산화작용 큰 커피 동맥경화, 노화방지 효과 탁월 그러나 우리들이 흔히 마시는 필터커피(종이나 천으로 여과한 커피)나 인스턴트 커피에는 질 나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작용은 없다. 한 의료기관에서 이런 실험을 한적이 있다. 일상생활에서 커피를 하루 여러잔 마시고 있던 14명의 남녀에게 1개월간 커피를 전혀 못마시게 한 다음, 필터 커피를 매일 다섯 잔식 마시게 해서 1주일 마다 채혈 후 분석한다는 방법이였다. 그러나 질 좋은 콜레스테롤로 부리우는 고밀도 리보단백(HDL)이 커피를 마시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늘어나기 시작해 커피를 마시기 시작한지 4주만에 15%나 증가했다고 한다. 실험의 대상을 다른 사람으로 바꿔서 실시한 두번째의 실험에서도 비율은 약간 낮아졌지만 역시 HDL은 높아졌다. 그 의료진은 현재 HDL이 증가하는 시스템을 연구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HDL은 과잉된 콜레스테롤을 세포 내에서 끌어내어 동맥의 안쪽 벽에 침착하는 것을 막아준다. 그렇기 때문에 HDL이많은, 즉 그 수치가 높은 사람은 동맥경화에 걸릴확률이 적다는 것이다. 실험의 결과에서 바로 이 HDL을 증가시키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 커피는 동맥경화를 일으키기는 커녕 그 예방에 긴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최근에는 커피가 산화되면 노화가 촉진된다는 것을 과학적으로도 인정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몸의 산화를 막는다는 것은 노화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소개한 것처럼 커피는 몸에 좋은 영향을 많이 끼치고 있다. 그러나 하루에 다섯 잔 정도 마셨을 경우에는 커피에 함유돼 있는 성분이 위에 부담을 줄 수도 있다. 사람에 따라선 부정맥이나 불면증의 원인이 될수도 있다. 혈액중에 함유돼 있는 콜레스테롤은 체질이나 생활습관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기 쉬운 체질인 사람이 지방질이 많은 식사를 섭취하게 되면 동맥경화가 촉진된다. 우선 일상의 식생활부터 바로 잡아야 하겠다. 그리고 커피를 과음하지 않은 범위내에서 즐겼으면 한다. 중국 등지에서 약용되는 커피 강심, 건위, 이뇨작용 등 보고돼 커피는 온세계에서 애용되고 있는 음료수 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구미 생활습관의 영향을 받아 오래전부터 수입돼 널리 보급되고 있다.커피의 원산지인 아프리카 북부나 아라비아에서는 약 으로 사용돼 왔다. 옛날부터 잘 알려진 이뇨작용이나 흥분작용은 카페인이라는 성분의 효과에 의한 것이다. 커피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중국, 인도, 아라비아 문화권의 문헌을 조사해본결과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중국의 <신화본초강요> 에서는 "신경을 흥분시키며 강심, 건위, 이뇨작용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술에 의해 깨어나지 못할때, 소변이 잘 나가지 않을때, 만성기관지염, 폐기종 그리고 폐기종이 원인인 심장병, 소화불량에 사용한다."라고 기술돼 있다. 특히 중국 서북부 지방의 소수민족인 위굴족은 지금도 커피를 약으로 사용하고 있다. 커피의 원산지 근방에 위치한 회교권 여러나라에서는 커피 발전에 관한 여러 가지의 일화가 남아 있다. 예를 들자면 아라비아의 회교도 오말은 새들이 먹고 있는 나무열매(커피)를 사용해서 사람들의 질병을 치료했다는 설이 있다. 그리고 10세기에 아라비아에서 간행된 <의학체계(알하위)>에는 "커피의 액즙은 위에 효력이 있다."라고 기술돼 있다. 의성 아비센너의 <의학현전(알.카이눈)>에 는 토기(吐氣)가 있을때엔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면 된다."라고 적혀 있다. 터키. 시리아에서는 커피원두가 고대에 생약(약의 원료가 되는 천연물)이었기 때문에 지금도 생약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커피는 SOD작용과 더불어 B형 간염 발증을 억제한다 커피는 일상생활에서 습관적으로 마시고 있는 것인데 약식동원(藥食同源),즉 "음식물과 약의 원천은 똑같다."라는 관점에서 커피를 마심으로 생기는 유효성을 검토해 볼 필요성이 있다. 우선 커피를 마실때와 흡사한 조건으로 커피를 추출해 서, 노화를 포함한 질병예방에 대한 효과를 검토해 보겠다. 우리들 인간을 포함해 모든 생물은 산소를 호흡하고 있지만 소비되는 산소의 일부는 과산화물(활성산소)이 된다. 이것이 혈액의 성분인 백혈구를 생산하며 항균작용을 지니고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단 과잉되면 체내의 조직에 해를 끼치게 된다. 최근에는 과잉된 활성산소가 동맥경화나 노화, 암 으로 이어진다고 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체내에는 "수퍼오키시드디스테이스"라는 효소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SOD라 불리우는 이 효소는 활성산소의 해로부터 몸을 지켜준다. 커피의 추출액에서도 SOD와 같은 작용이 있음이 최근에 확인됐다.작용의 강하기는 커피원두의 종류에 그다지 구애되지 않으며 불에 볶는 정도에 따라 차이가 생긴다. 커피의 주성분 중의 하나인 카페산이나 쿠로로겐산 에서는 강한 SOD작용이 확인됐으며 엑기스 중의 쿠로로겐산의 농도에 비례해서 SOD작용은 강해진다. 활성산소와 마찬가지로 노화나 여러 가지 질병에 관여하고 있는 물질에 과산화 지질이 있다. 노인 색소라 불리우며 가미의 원인이 되는 리보후신이나 세로이드는 과산화지질이 단백질을 끌러올려 형성된다. 노화에 따라 과산화지질이 단백질을 끌러들여 형성된다. 노화에 따라 과산화지질이 체내에 축적되면 이들이 증가하기 때문에 기미가 생겨나게 된다. 커피의 추출액에 과산화지질이 형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는지의 여부를 조사해 본 결과 커피원두를 불에 볶는 정도와 관계없이 그 작용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작용도 카페산과 쿠로로겐산이 관계되고 있다. 그리고 커피가 감염증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 가에 대해서도 검토해 보기로 하자. 그 일례로 B형간염을 들어본다. B형 간염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되며 세계에서 2억명이나 되는 감염자가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B형 간염 바이러스는 급성간염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만성간염이나 간경변, 간장암으로도 발전된다. 커피의 추출액에는 B형간염 바이러스항원생성억제 작용, 즉 B형간염의 발증을 억제하는 작용이 인정됐다. 이 작용은 원두를 불에 볶는 정도나 쿠로로겐산의 농도와 상관이 없으며 이들 이외의 요인이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커피에는 이상과 같은 여러가지 약리 작용이 확인 됐다. 그 일례로 B형간염을 들어본다. B형 간염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되며 세계에서 2억명이나 되는 감염자가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B형 간염 바이러스는 급성간염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만성간염이나 간경변, 간장암으로도 발전된다. 커피의 추출액에는 B형간염 바이러스항원생성억제 작용, 즉 B형간염의 발증을 억제하는 작용이 인정됐다. 이 작용은 원두를 불에 볶는 정도나 쿠로로겐산의 농도와 상관이 없으며 이들 이외의 요인이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커피에는 이상과 같은 여러가지 약리 작용이 확인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