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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함께쓰기에 대하여

힐링&바이블센터 2007. 2. 19. 10:15

함께쓰기에 대하여



블로그를 하다보니 사이버상의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만나고 정이 들어 자주 왕래을 하게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서로
인사한번 나준 적도 없이 스쳐지나가는 블로거도 있죠.
물론, 이런 사람이 대부분 이지만...

이렇게 만남 블로거들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다음 측에서
제공한 방식에 따라 구분되어지게됩니다. 그 구분은


1) 그냥 스쳐지나 가는 수많은 사람들 ▶ 99%가 이런 경우죠
2) 댓글 하나 주고받으므로써 인사 한번쯤 나눈다
3) 그 님의 블로그를 방문하니 넘 좋은 글이 많아 즐겨찾기한다.
4) 통하기 신청하고 상대방이 수락하여 서로 통하는 사이가 된다.
5) 서로간의 교류를 통하여 상대를 신뢰하게되고 함께 글을 쓰는 사이가 된다.


우선 현재 함께쓰기하고 있는 카테고리와 글 쓰시는 님에 대한 간락한 소개를 하겠습니다.

 

기도문 하늘향기 카테고리

하늘향기님은 목사님으로써 자유인의 삶을 살고 계신 분입니다.

기도문을 올려주고 계십니다.


물망초 행복공간 카테고리

물망초님이 글을 올려주시고 계십니다.  

플래닛에서 글을 주고 받다 블로그로 초청.

아주 예쁜 글을 잘 쓰시는 님이십니다.

 

울앤과 골프천사카테고리
1) 골프천사님 ) 헤헤 같이 사시는 분 
2) 앤님 ) 아직 서툴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계십니다.

 

친구님 작품 카테고리
1) 파랑나비님 ) 좋은 글과 음악을 올려주시고 계십니다. 플래닛 친구.

2) 수아님 ) 용 혜원 시인님의 시를 주로 올려주십니다. 플래닛 친구

 

지혜의 삶의향기 카테고리
1) 지혜님 ) 좋은 글과 음악을 올려주시고 계십니다.


대부분이 플래닛에서 사귄 친구분들이고 블로그는 아직 활성화는 되어있지 못합니다. 플래닛에서는 상당히 활성화 되어 있지요. 다음 측에서 제공하는 함께쓰기 방식에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기로 합니다.
    



지향하고져 하는 함께쓰기 방향

 

함께쓰기는 서로간의 신뢰가 충분히 쌓이지 않고는 어려운 일이죠.
예를 들어 아무에게나 함께쓰기를 개방하였다가 허접한 쓰레기 같은
글을 올린다면 참 난감하겠죠. 친구가 쓴 글을 내 맘대로 지우기고 그렇고...

 

함께쓰기를 원하시는 친구분이 계시면 말씀하여 주세요.

님의 다음 아이디를 알려주시면 함께쓰기 설정을 하겠습니다.

 

지속적으로 글을 올려주시고 신뢰가 쌓이신 님은

그 분의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세심한 품질관리 (올리시는 글에 대한)를 하여 주셔야 합니다.

 

좀 더 많은 분이 저의 블로그에 글을 올려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면서

이만 줄입니다.

 

에이레네^-^*

님의 가시는 걸음에 항상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조수미가 부른 Cinema Paradis0 (시네마 천국)

출처 : 비밀의 정원
글쓴이 : 비밀의 정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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