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겨울날
크리스 마스에는 흰눈이 내릴까 작은 창가에 기대어
저 멀리에서 은은한 종소리 나의 추억을 펴네
닫혀진 내 마음에 눈물을 주는 위로해 주셨죠
한없이 흐르는 나의 이 눈물
주의 품안에 안긴 내 영혼 그 안에 잠겨 평안해 했던 겨울
하얀 거리를 걸으며 노래한 주님의 사랑 기억해
잊을수가 없었던 소중한 그 겨울
닫혀진 내 마음에 눈물을 주는 위로해 주셨죠
한없이 흐르는 나의 이 눈물
주의 품안에 안긴 내 영혼 그 안에 잠겨 평안해 했던 겨울
하얀 거리를 걸으며 노래한 주님의 사랑 기억해
잊을수가 없었던 소중한 그 겨울
소복히 내린 내 맘에 주 사랑 쌓여만 가는 그 사랑
나 그분의 사랑을 노래 해 언제나